Nobody Does it Better 스트리밍

로저 추도의 의미로. 
이 곡을 선정한 것은 007 노래 중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란 점도 있지만 (물론 제임스 본드 테마는 예외), 노래 제목이 참 잘 맞아떨어진다 싶어서이기도 하다. 





<근조> 로오쟈 사망. 극장식당 파인우드

▶◀[謹弔] 로저 무어 (1927~2017)

개인적으로 '국가공무원'에 가장 어울렸던 본드는 티모시 달튼이라고 생각하지만, 007시리즈를 가장 빛내 준 건 역시 로저무어다. 로저 덕분에 제임스 본드는 '잘 차려 입은 총잡이'의 레벨에서 더 진화할 수 있었다.



김성근. 야구 몰라요

지금은 딱히 응원팀 감독도 아니고, 내 입장으로는 솩시절부터 안티였지만...

Good Bye.



5/18 마피아2580


억울한 희생을 당하신 분들께 묵념을... 그리고 매년 하는 이야기지만 밥숟가락 얹고 생색내려는 인종들은 꺼져라.



검색어 노타입 테스트

뭐야? 이건?



이것이 엔진별 특성인가...

5/16 마피아2580

친애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 은인 자중하던 군부는 드디어 오늘 아침 미명을 기해서 일제히 행동을 개시해, 국가의 행정·입법·사법 삼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어 군사 혁명 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군부가 궐기한 것은 부패하고 무능한 현 정권과, 기성 정치인들에게 이 이상 더,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맡겨둘 수 없다고 단정하고, 백척간두에서 방황하는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군사혁명위원회는 첫째, 반공을 국시의 제1위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 태세를 재정비·강화할 것입니다. 둘째, 유엔 헌장을 준수하고, 국제 협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 우방과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세째, 이 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 도의와 민족 정기를 다시 바로잡기 위하여, 청신한 기풍을 진작시킬 것입니다. 네째,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다서째, 민족적 숙원인 국토 통일을 위하여, 공산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 배양에 전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여서째, 이와 같은 우리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 본연의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갖추겠습니다.

애국 동포 여러분. 여러분은 본 군사혁명위원회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동요 없이 각인의 직장과 생업을 평상과 다름 없이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조국은 이 순간부터, 우리들의 희망에 의한, 새롭고 힘찬 역사가 창조돼 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조국은 우리들의 단결과. 인내와, 용기와, 전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궐기군 만세.




수퍼맨 vs. 에일리언 포토방

저스티스보다 이걸 만들어주는 편이 더 기대되는데...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왱알앵알



기쁘다 세존 오셨네.

테쓰코의 여행 3대째 <1> 한밤의 도서관

테쓰코의 여행 3대.



원작 : 키리오카 아키라 / 요코미 히로히코 (선데이 GX 코믹스)

데뷔를 코앞에 두고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던 신인 여류 만화가 키리오카 아키라는, 담당기자 카미무라로부터 직접 취재를 다니며 그리는 여행기 만화를 연재하지 않겠냐는 제안에 바로 수락한다. 그리고 그것은 새로운 수렁의 시작이었다...

이미 연재가 시작되었을 때 한 차례 소개했던 「테쓰코의 여행 3대째」이지만, 올해 드디어 첫 번째 단행본이 나왔다. 이미 소개한대로 세 번째의 희생자는 키리오카 아키라라고 하는 무명의 신인 여류 만화가. 화려한 데뷔를 장식하는 데에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초대인 키쿠찌나 2대인 호아시가 '테쓰코'를 그만둔 이후 별로 눈에 띄는 모습을 못 보여 주는 걸 보면, 이것도 왕년의 '본드걸' 같은 포지션이 되어가는 건 아닌가 걱정스럽다. 사족이지만 본드걸 자체는 아예 유명배우를 섭외하거나 후속작이 인기를 끌거나 하는 일이 조금씩 일어나면서 이미 전통이 깨진 지 오래.
3대째쯤 되고 보니, '예습'을 단단히 했달지, 이젠 다들 요코미 상대하는 법을 몸에 익혔단 느낌을 준다. 심지어 요코미가 다른 이야기를 하면 '철도 이야기를 해!'라고 할 정도. 키리오카 본인은 '저는 에키벤 정도로는 낚이지 않아요!' 라고 부지불식간에 초대 키쿠찌를 디스하기도 했다. 예전 연재지인 IKKI가 없어졌기 때문에 에가미 편집장 대신 선데이 GX의 이시카와 편집장이 일행에 가담했는데, 나이브하달지 스토익하달지 '테쓰 사무라이'라 불릴 정도로 표리가 없어보였던 에가미 편집장과는 달리, 뱃속이 검은 이시카와답게 요코미마저 가지고 노는 모습이 보인다. 요코미 자신은... 주변인물들이 '이 정도까지는 버틴다' 고 각오를 다져 놓으면 그 허를 푹푹 찔러대는 느낌. 자신이 짜놓은 플랜을 뒤엎어 버리고, 심지어 무계획으로 오락가락하는 모습도 몇 차례 나올 정도이다. 대뜸 열을 올리던 키쿠찌나, '뭐야 뭐야 뭐야' 하면서 꽃밭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던 호아시에 비하면 키리오카는 다소 시니컬하게 요코미를 접하고 있긴 하지만, 그 대신 카미무라에게 불평을 터뜨리는 경우가 늘었다.
사실 본작 자체보다도 단행본 말미에 실린 부록이 더 재미있는데, 키쿠찌와 호아시와 키리오카 셋이서 취재 때마다 주고 받은 문자채팅. 어찌 보면 '후궁' 세명이 대옥 안에서 쇼군 요코미를 놓고 물고 씹고 하는 모습처럼 보여서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표지는, 역대 테쓰코 단행본 중 가장 공포스러울지도.

무제 마피아2580

"죄인을 벌하라."

혹시 이 작품 제목 아세요? 왱알앵알


고우영 화백의 80년대 작품입니다. 기억이 어렴풋하지만, <거북바위>의 후속으로 연재했던 듯 합니다. 고로 연재지는 어깨동무 아니면 새소년이겠지요.

중세풍 판타지로, 주인공은 빵집에서 일하는 소년이고, 개그 캐릭터로 거만하지만 실속없는 기사 양반도 나옵니다.

단서가 너무 적은 것 같지만 그래도 혹시 기억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가르침을 좀...

2016년 내 이글루 결산 왱알앵알

egloos

2016, 내 이글루 결산. 결산기간 2016. 01. 01 ~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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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박쥐

뭐, 문항에서 뻔히 다 들여다보이는 데다가 다른 선택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항목도 있긴 하지만. 그건 어쨌건, 나는 9점을 간단히 넘길 골수 우파라고 늘 생각해왔는데 잘못이었나 보다...

해골섬도 만들었으니... 스트리밍


이참에 이 영화도 리메이크해주면 좋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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