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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해태의 눈

 

"펠트로 만든 가방"을...

"콜트로 만든 가방" 이라고 보았다...


by rumic71 | 2009/11/07 23:05 | 방석당 | 트랙백 | 덧글(2)

홍대포

 

"4강 가는 게 이렇게 힘든 것인줄 (이적해서) 처음 알았다."

두산의 암흑기 때에도 있지 않았던가...?

by rumic71 | 2009/11/07 22:46 | 야구 몰라요 | 트랙백 | 덧글(0)

<나와 마녀식 아포칼립스> 말인데,

 

여동생 침 받아 먹는 장면은 왜 나온 거냐? 복선도 아니고 독자 서비스도 아니고.

by rumic71 | 2009/11/07 19:38 | 잡설 | 트랙백 | 덧글(0)

총리의 삽질.

 

이게 다 행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켜 '이런 놈들 세종시 오라고 하지 마!'라는 여론을 얻어내기 위한 고육지책...(믿으면 이시이)

by rumic71 | 2009/11/07 11:44 | 방석당 | 트랙백 | 덧글(0)

월광가면

 

사와다 유키히로 감독의 81년작 <월광가면>에서 우리의 히어로는 바이크를 몰며 멋지게 등장, 총을 휘두르는 야쿠자와 당당히 맞선다. 이제 멋진 싸움 한 판을 보여주겠거니...생각했는데,

망토자락으로 야쿠자의 뺨을 때리고 있다!



몽롱한 표정으로 기절한 야쿠자!



이놈들 변태였다!

by rumic71 | 2009/11/07 01:36 | 잡설 | 트랙백 | 덧글(0)

<크레용 신짱>, 내년에도 연재!

 

산케이 스포츠

고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51)의 죽음으로 인해 올 12월호로 연재가 중단될 예정이었던 <월간 망가타운>의 인기 만화 <크레용 신짱>의 유고가 새로이 발견되었다. 망가타운을 발행하고 있는 후타바(双葉)사는 동사 홈페이지에 '새로이 몇 페이지의 유고가 발견되었습니다. 연재를 3월호까지 이어서 계속 하기로 하였습니다' 라고 발표. 우스이 씨는 지난 9월 등산 도중 실종, 수일후 추락사한 것이 발견되었다.

by rumic71 | 2009/11/06 21:13 | 극장식당 파인우드 | 트랙백 | 덧글(1)

무제

 

혈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혈서까지 써 보냈는데도 취업이 안되었다는 점이다.

by rumic71 | 2009/11/06 20:42 | 마피아2580 | 트랙백 | 덧글(1)

설계.

 

메이커 이름도 아닌 설계자의 이름이 붙어서 널리 알려진 총은 인그램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브라우닝의 경우는 브랜드화 되었고, 칼리니시코프나 우지 같은 경우도 일단은 정식명칭. 슈마이저는 본인이 설계한 게 아니고. 그러고 보니 루거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네?

by rumic71 | 2009/11/06 13:02 | 잡설 | 트랙백 | 덧글(0)

무제.

 

뭘 그리 야단법석인가. 친일명단은 마땅히 만들 노릇이고 이참에 친북 부역자 명단도 같이 만들어 발표하면 되는 거지. '장군님'께 혈서는 안 썼어도 충성맹세를 펜으로 쓴 놈에다가 얼씨구 절씨구 좋다고 춤까지 추고 온 놈들이 있는 마당인걸.

by rumic71 | 2009/11/06 02:27 | 마피아2580 | 트랙백 | 덧글(1)

제프리 비겔의 비발디 사계.

 



이상한 징크스가 있다. 모 대형서점 음반코너에 들리면 꼭 처음엔 DVD를 사려고 집었다가 CD를 사들고 나오게 된다. 뭐 가격차의 문제도 있지만, 생각도 못했던 아이템이 눈에 잘 띄는 것도 있다. 우스운건, CD를 사려고 맘먹고 가면 별로 사고 싶은 게 없더라는 거다.
어쨌든 비발디 사계라면 우선 지르고 보는 최우선 컬렉팅 아이템이라 듣도 보도 못한 연주자임에도 주저없이 사들고 왔는데... 이번 사계는 아주 독특한 것이, 피아노 편곡판이다. 그간 하프 편곡이나 플륫 편곡, 어쿠스틱 기타 편곡, 재즈 트리오 편곡, 심지어 오르간 편곡까지도 들어 봤지만 피아노 편곡은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었다. 생각해보면 여타의 다른 악기에 비해 편곡이 제일 쉬운 게 피아노임에도 왜 그런 시도가 여지껏 없었나 모르겠다(아니면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이던가). 사실 비발디 곡의 특징이 화려하면서도 단순한 것인 만큼 (모순되는 것 같지만 실제로 이렇다. 한 번 들으면 흥얼흥얼 따라 부를 정도로 단순명쾌하면서도 눈이 부실 정도로 화려하지 않은가), 편곡도 잘만 하면 매우 큰 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실제 들어본 느낌은 어떠한가 하면... 베토벤 교향곡을 피아노로 편곡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감이 쉽게 잡힐 듯 하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바흐나 핸델의 하프시코드 곡들을 피아노로 연주할 때의 느낌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 아무래도 바로크라 그런 듯. 울림이 과다한 오르간과 달리 자유자래로 속주할 수 있는 게 피아노의 장점이어서 특히 '겨울'이 매우 효과적이다. 하지만 본반에서 가장 듣기 좋았던 것은 필업으로 들어 있는 만돌린 협주곡 쪽이다. 그게 그거 아니냐면 비발디에 한해서는 사실 반론하기 힘들지만. (기왕이면 '화성의 영감'도 넣어 줬으면 좋았을 것을)

* 살짝 라이너 노트를 보니 제프리 비겔은 오스트리아계 미국인으로, 농아였다고 한다. 베토벤의 후배? 영어가 서툴러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고.

by rumic71 | 2009/11/06 00:01 | 서울 슈타츠카펠레 | 트랙백 | 덧글(0)

쿠리야마가 이병헌과!

 

스포츠 호찌

여배우 쿠리야마 치아키(栗山千明,25)가 <2009 한국관광광고영상>의 주인공에 기용되어, 한류스타 이병헌(39)와 같이 출연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일본, 유럽, 미국 시장용으로 제작한 PR영상에 출연. 한국에 처음 왔다는 쿠리야마는 부산, 제주 등 각지에서 촬영하고, '한국의 예술, 문화, 여러가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멘트. 이병헌과는 3년전 로마에서 만났던 차로, 6일간의 촬영에 호흡이 척척 맞았다고. '일본의 모든 분들께 한국의 매력을 전하고 싶습니다' 라는 쿠리야마.


* 박창이와 유바리의 단검대결?

by rumic71 | 2009/11/04 18:54 | 극장식당 파인우드 | 트랙백 | 덧글(5)

전화 앙케이트.

 

방금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한다고 전화가 와서 응했다. 처음엔 SK,삼성,LG,현대를 고루 물어보더니 뒤로 갈수록 SK 는 어떻게 보느냐, SK 스포츠 팀 이름을 아느냐, 좋아하는 SK선수가 있느냐, SK가 후원하는 선수를 아느냐... 정의의 돸빠라고 드립 쳐줄걸 그랬나?

by rumic71 | 2009/11/04 13:54 | 잡설 | 트랙백 | 덧글(0)

전차와 장갑차와 자주포

 
관련 리플이 달린 김에 한 번 분석해보자. 장갑차는 말 그대로 '차에 장갑을 입힌' 것이다. 그러니 넓은 의미로는 전차도 장갑차의 일부에 포함되는 셈이지만, 일반적으로 전차와 장갑차는 구분을 확실히 짓는다. 전차의 가장 큰 외형적 특징은 포탑과 캐터필러다. 대부분의 장갑차에는 포탑이 없고, 캐터필러도 없는 경우가 많다. 적전차와 포격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주로 병력수송이나 정찰 등에 사용되기 때문이다. 캐터필러가 달린 장갑차도 물론 있지만 포탑이 없을 때가 많고, 개중에는 전차 못지 않은 포탑이 달린 경우도 있긴 하지만 장륜식인 경우도 있다.


전형적인 병력수송용 장갑차 M-113 (미국)


105mm주포를 장착한 AMX-10RC (프랑스)

전차와 장갑차는 이처럼 외형적인 특징이 비교적 뚜렷하지만, 전차와 자주포의 경우는 구별이 애매한 점이 많다. 자주포는 이름 그대로 '스스로 움직이는 포' 를 말하는데, 세계 1차 대전 때까지만 해도 포 자체의 성능과 전술은 눈부시게 발전한 반면 포의 이동은 그야말로 사람 손으로 질질 끌거나 잘 해야 말이 끄는 수준이었다. 그후 자동차의 발달에 힘입어 트럭에 매달고 다니기도 했지만 일단 전장에 닿으면 역시 인력으로 조정 배치해야 했고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다(현행 한국군에서도 아직 이런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예 차체 위에 포를 얹어서 '몰고 다닐 수' 있게 만든 것이 자주포인데, 이래놓으니 외형면에서 전차와 흡사해진 것이다. 대체로 자주포는 전차의 주포보다 훨씬 크기는 하지만, 그 구별이 칼처럼 딱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곡사포가 아닌 대전차 자주포 같은 경우는 구별이 더욱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2차 대전 당시 미군의 대전차 자주포는 차체며 포탑이며 사용된 주포 등에 있어서 전차와 별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구축전차' 란 이름으로 전차로 분류되기도 한다. 유일한 구별점은 포탑에 지붕이 없고, 아무래도 주력전차보다는 위력이 강한 주포를 쓴다는 점이다.


생김새로는 전차와 별다름없는 M36 (미국)

한편 포탑이 없이 차체에 직접 주포를 장착한 이른바 '돌격포' 도 있다. 이런 형식은 생산에 편리하고 보다 강한 포를 달 수 있는 잇점이 있지만, 포탑이 없는 만큼 조준이나 주행간 사격 등에 제한이 걸릴 수 밖에 없다. 특히 전쟁 후반기에 물자부족으로 고심하던 독일군이 이런 형식을 좋아했고, 소련군도 곧 따라했다.


3호 돌격포 (독일)


야크트 판터 (독일)

2차대전 이후에는 돌격포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무포탑 전차라는 아이디어는 서독이나 스웨덴에서 활용한 적이 있다.


Strv 103B (스웨덴)


Kanonen (서독)

한편 20세기 말부터 장갑차의 무장 강화가 중시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앞서 말한 장갑차의 역할인 병력수송이나 기동정찰 등에 있어서 종래의 장갑차로서는 대처가 쉽지 않을 정도로 전장이 험악해졌다는 반증이기도 할 듯하다. 사실 이미 월남전때만 해도 장갑차에서 병력이 하차하자마자 공격받아 죽는 일이 허다했고, 중동전에서도 그런 경우가 적지 않았다. 때문에 예를 들어 이스라엘군의 경우 전차며 장갑차에 주무장 이외에 좀 과다하다 싶을 정도로 기관총 등의 부무장을 잔뜩 설치했다.


전차포 빼고는 뭐든지 다 달려 있는 M2 브래들리 (미국)

결론도 아무것도 없는 뜬금없는 글이 되어버렸는데, 마지막으로 한국군의 최신 장갑차인 (채택이 되긴 했던가?) 보병전투차 K-21 사진을 한 장.

by rumic71 | 2009/11/04 12:41 | 엑셀런트 어드벤처 | 트랙백 | 덧글(5)

근데 이 아가씬 누구지?

 



아시는 분은 답좀...

by rumic71 | 2009/11/04 01:09 | 포토방 | 트랙백 | 덧글(2)

M8 그레이하운드

 

모처에서 '6/25 때 한국군 전차"에 대한 떡밥이 튀어나와서 올리는 사진. 개전당시 한국군이 보유한 기갑 전력은 이놈 수십 대가 고작이었는데, 어느 부위를 봐도 전차로 볼 수가 없다. 그나마 미국 본토에서는 이걸 군용으로 쓰지도 않았다. 2차대전 때 쓰던 구닥다리라 소요 진압용으로나 쓰던 물건이었다.


(대전 당시 독일군이 노획 사용중인 M8)

by rumic71 | 2009/11/03 23:10 | 엑셀런트 어드벤처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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