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단상 노타입 테스트

[바통] 근현대사 대통령 단상(시울음님)


1. 인생에서 가장 성공한 대통령은?
박통. 비명에 간 지 수십년인데 사람들의 가슴 속에 아직도 살아 있다. 좋은 의미로건 나쁜 의미로건.

2. 인생이 가장 다사다난했던 대통령은?
이박사. 11/29 - 8/29 - 8/15 - 6/25 - 3/15 - 4/19 를 모조리 겪었다.

3. 제일 존경하는 대통령은?
아직 없다.

4. 제일 혐오하는 대통령은?
노통.(둘 다)

5. 개인적으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최통. 성실하고 입도 무겁다.

6. 개인적으로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은?
무한 29만원의 기적! 떡고물도 잘 흘려준다는 평판.

7. 개인적으로 같이 일하기 싫은 사람은?
주어 없는 분. 사람 많이 귀찮게 할 거 같다.(몇 시 기상이라더라?...)

8. 개인적으로 멀리 하고 싶은 사람은?
빠돌정치의 대인.

9. 개인적으로 가르침을 받고 싶은 사람은?
박통의 뒷조종 스킬.

10. 3번 질문의 답이 가장 못한 것은?
집권.

11. 4번 질문의 답이 가장 잘한 것은?
초대) 노고산.
2대) 파병.

디트리히 피셔-디스카우 영면. 서울 슈타츠카펠레

▶◀ (謹弔) Dietrich Fischer-Dieskau(漁夫님)

이 시대 최고 거장의 명복을 빈다...




그들이 버티는 이유. 마피아2580


로켓발사 때문에 요즘 공작금이 잘 안나오거든.

수정의 밤 방석당


그러니까, 수정의 밤이란 건 분개한 돌격대 패거리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그깐 유태인놈들 따위, 수정해 주겠어!"라고 외치며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행패를 부려댄 날을 말하지.(믿으시면 에른스트)

음모론과 해태의 눈 방석당


'두 사람은 프리...' 까지만 보이고 뒷부분이 안 보이는 문장을 보고,

'두 사람은 프리메이슨'을 떠올려버렸다.

5/18 마피아2580



고귀한 영령에게 묵념을. 그리고 피의 댓가를 날로 처먹으려 드는 자들에게는 가차없는 철퇴를.

정리. 왱알앵알


방에 마구잡이로 쌓아 둔 책과 음반과 봉투들이 허물어져서 밤잠 못 자고 다시 구축했다. 사실 양이 별로 많은 건 아닌데 읽고 듣는 대로 마구 쌓아놨더니...

뭐, 한두번 겪은 게 아니니까.

5/16 마피아2580



반공을 국시의 제1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과 구호에만 그쳤던 반공의 태세를 재정비 강화함으로써 외침의 위기에 대비하고,

UN헌장을 충실히 준수하고 국제협약을 이행하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 우방과의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국제적인 고립에서 벗어나야 하고,

구정권 하에 있었던 모든 사회적 부패와 정치적인 구약을 일소하고 청신한 기풍의 진작과 퇴폐한 국민도의와 민족정기를 바로 잡음으로써 민족. 민주정신을 함양하며,

국가 자립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하여 기아선상에 방황하는 민생고를 해결함으로써 국민의 희망을 제고시키고,

북한 공산세력을 뒤엎을 수 있는 국가의 실력을 배양함으로써 민족적 숙원인 국토통일을 이룩한다.


그리고 역사는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 것인지...

그 딸이니까. 마피아2580


박정희 잘했잖아…그 딸이니까(한겨레)

"스마트폰 덕분에 김씨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변에 둘러쳐진 보이지 않는 경계선을 넘어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었다. 날품을 파는 일이긴 하지만, 비교적 안정된 수입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강서구 방화동 영구임대아파트의 다른 주민들에게 그런 기회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들은 스마트폰을 구입할 돈이 없다."

결국은 문성근식 화법.

그런데 기사 취지와는 상관없이 미묘한 발언이 눈에 띈다. "이명박보다는 전두환이 훨씬 낫고." 옳은 소린 아닌데, 딱히 틀렸다고도 못 하겠고...

내 블로그 지수 노타입 테스트

블로그 지수 살펴보기(fridia님)



Influence 38.5
Popularity 39.7
Engagement 27.5
Trust 38.5

Your influence score - Your score is not bad but could be better. The key to improving your value is to make your posts more interesting – personality goes a long way in making people come back to read your posts. Make sure you update your blog more frequently and reply and create links to conversations – this will improve traffic to your site. What’s more, you should invite peoples’ input, opinions and insights and then engage in a conversation with them.

Your popularity score - Your score is pretty good and a large number of people see your site as a must-read blog. Many blog measurement tools purely rank people according to the number and authority of recent inbound blog links but BlogLevel also takes into account how your amplification through other social media channels. You can increase your popularity by promoting your site through social media channels – for example using Twitter, you could include a summary, link and encourage people to comment on your own site. Make sure you post frequent updates and ensure they are promoted at the times your readership will want to know about them. Finally SEO plays a significant role in your popularity – if your post is not found then it makes no difference how good the content is – make sure you tag what you publish, have text not number titles in your post address and include multimedia (Flickr, YouTube for example) – this has the added benefit of making your posts more dynamic and interesting.

Your engagement score - Your engagement score could be better. One of the key differentiators of a blog is that (most of the time) it allows people to engage in two way dialogue about a subject. How much does your blog encourage people to comment on what you say and do you respond back? Getting the basics right to improve your engagement score is easy to provided you know your audience - make you know them, write for them, talk to them, read their thoughts and comments and reply individually. Twitter is also an important factor as people often discuss the views of a blog within this media – take advantage of multiple channels and promote and engage in conversations about your posts within this space too.

Your trust score - Your trust score is good but could be better. The Edelman Trust Barometer states that 77% of people refused to buy products or services from a company they distrusted. It is trust that makes someone act – for this reason alone, having a high trust score is considered by many to be more important than any other category. One of the simplest measures of trust is if someone voluntarily listens to what you say or pushes other people to read what you have written. The number of subscribers you have and inbound links from Twitter and other sites make up a large weighting in deciding your trust score – therefore to increase your value post regular, informed and interesting content and make it easily accessible for others to get hold of.

영어는 잘 모르니 패스.

마법사, 였습니다. 한밤의 도서관



원제 : 魔法使い、でした (코단샤 라노베문고)
원작 : 스나가오 미노루(砂顔実)
일러스트 : 우에다 유메히토(上田夢人)

내 이름은 바즈. 일명 '붉은 화염의 바즈'로 불리우는 최강 마법사이다. 내가 소속된 클랜 '루시퍼스 윙'도 내 덕분에 혁혁한 명성을 자랑하고, 당연히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나는 마법사 노릇을 오래 할 생각이 없다! 왜냐고? 마법을 구사하려면 동정이어야만 하거든! 덕분에 나는 일을 끝낸 뒤 다른 녀석들이 여자를 끼고 흥청망청 놀 때에도 애타게 그걸 바라만 봐야 하는 처지... 그 대신 나는 낭비를 하지 않고 돈을 꼬박 꼬박 모으고 있다. 목돈이 마련되면 미련없이 마법사는 은퇴하고, 어디 시골에 목장이라도 마련하고 예쁜 신부를 얻어 행복한 가정을 꾸릴 거다! 두고 봐라! 벌써 4천만 젬마나 모았다! 흐흐흐... 그런데 오늘 밤은 유독 졸린데... 술 한 잔 한 게 문제였나? 음냐 음냐...아아...꿈이냐 생시냐...내 이쁜 신부가 여기 있었군...으흐흐흐... 응? 꿈인가! 허무해라...자, 잠깐! 내 지갑! 어딜 간거야? 도둑맞았나? 그리고 마법도 안 되잖아! 누구야! 누가 내 돈과 동정을 훔쳐 간 거야!

<전투요새 마스라오>의 우에다 유메히토가 일러스트를 맡아 준 코믹 팬터지. 동정이어야만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설정이 눈물을 자아낸다. 돈도 능력도 잃어버린 바즈가 소꿉 친구인 여전사 키릴을 구워삶아 범인 추격에 나선다는 게 주요 스토리. 마법을 부리지 못하는 주인공이 정말 안쓰럽다. 덕분에 키릴에게 머슴취급 받고 있지만 그나마 체력이 약해서 등짐은 고사하고 잘 걷지조차 못하는 처지. 여기에 여도적 시마와 주인공과 비슷한 처지가 된 미소년 마법사 니아가 합류하는데, 이들도 최소한도의 체력과 무력이 있기 때문에 주인공이 더욱 부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남의 탓을 하면서 망상으로 정신붕괴를 극복하는 주인공. 계보로서는 찌질이계 캐릭터에 속하지만, 그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다. 20~30% 정도? 거기에 자뻑이 10% 정도. 찌질이와 자뻑이 제대로 융합하면 훌륭한 중2계 캐릭터가 탄생하지만 본작에서는 다행히 거기까지 가지는 않았다. 이야기 후반부는 루거 공국(무려 마우젤 제국에 종속된 공국인데다가 황제 이름이 게오르크! 너무 속 보이는 거 아니냐?)에 범인의 단서를 찾으러 갔다가 용병단에 참가하게 된 일행이 사교들이 점령한 요새를 탈환하는 스토리. 줄곧 무능하던 주인공이 우연히 총 한 자루를 손에 넣게 되면서 조금은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 총이 문제인 것이...뭐 여타 팬터지물에서도 총이 등장하는 경우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순식간에 장전 발사가 이루어지는데다가 발사 후에 약협이 튀어나가는 방식의 총이라면 시대를 너무 앞서 간다. 암튼 우여곡절 끝에 성공을 거두고, 그 과정에서 범인에 대한 단서를 조금이나마 얻어낸 일행이 다른 나라로 떠나면서 1권이 마무리된다. 잃어버린 돈(정확히는 보석)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발상이 꽤나 현실주의적이라 참신했고, 문장이나 구성 등도 큰 무리가 없다. 다소간 중언부언하는 구석이 없지는 않은데, 이건 주인공의 찌질함에서 나온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자. 다만 아무래도 사건의 배치가 작가 편의주의적이라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작가 후기가 없다.

* 표지그림에서 니아를 찾아보자. 시마는 저기 없다.

토르 포토방





원조와 얼티밋의 차이. 이리 보니 영화는 얼티밋에 확실히 가깝긴 한데... 그래도 토르 1탄에서는 십여 초나마 투구를 쓰고 나온 적이 있단 말이지.

한글자 차이. 왱알앵알


<행복의 편지>라는 제목의 작품이 있다고 치자. 제목만 보아도 훈훈한 미담 또는 달착한 로맨스, 어쩌면 종교적 교훈이 담긴 고전문학 같은 내용이 될 것임이 대략 유추된다. 그럼 여기서 한글자만 바꿔서 <행운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해보자. 단박에 엽기범죄사건 또는 오컬트 호러 내용이 느껴진다...

당신을 만나본 소감은? 노타입 테스트

'리얼' 당신을 만나본 소감은?(이십오님)

【리얼 -rumic71- (을)를 만나본 소감】→ 「괘씸하다」「괘씸하다」「괘씸하다」「괘씸하다」「괘씸하다」「괘씸하다」「괘씸하다」「괘씸하다」

참으로 괘씸하군.

후쿠다 모에코 인터뷰 특촬의 별




2011년 10월 17일 토쿄 워커(東京ウォーカー)

Mongol800이 오프닝 곡인 「Rise&Shine」을 만들었다는 점으로도 주목을 모았던 오키나와발 특촬 드라마 <하루사 에이커(ハルサーエイカー)>의 방송이 10월 15일부터 개시되었다. 주인공인 타바타 아이(田畑愛)역을 맡은 오키나와 출신 모델 후쿠다 모에코(福田萌子)를 인터뷰. 여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이나, 역할에 대한 어프로치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루사 에이커>는, 하루사(농가)일족의 자손인 아이가, 대지와 대지의 은혜를 지키는 여행 가운데에서, 고대로부터 되살아난 적과 싸운다는 특촬 드라마. '특촬' 이라고 하면 히어로를 떠올리기 쉽지만, 본작의 주인공은 늠름하면서도 아름다운 히로인이다. 후쿠다는 "'특촬물'은 남자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존재. 하지만 하루사 아이는 여자가 동경하는 존재로, 남자에게 있어서도 멋진 히로인. 양쪽 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역이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의기를 보였다.
'미스 유니버스 재팬 3위'등의 빛나는 경력의 소유자로, 이제까지는 모델업을 중심으로 활약해온 후쿠다이지만, 여배우에의 도전에 대해 "연기 자체가 거의 처음인데다가, 변신하고, 헬멧을 쓰고 연기를 한다는 것이 또 새로운 도전입니다. 변신후에는 더운 것이 문제였어요. 답답해서 하악하악거렸지요(웃음)" 이라고, 특촬 나름의 고충도 있는 상황. 특촬 드라마에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 하면 액션씬이지만, <하루사 에이커>에서는 CG연출만이 아니라 배우 자신의 '육탄전'이라고도 할만한 배틀 씬이 볼거리의 하나. 매주 4일씩 헬스장에 다닌다는 후쿠다조차 "액션 연습이나 촬영에서 평소 안 쓰는 근육을 써대기 때문에, 근육통이 심각합니다."라고 할 정도. 긴 손발에서 뿜어나오는 펀치나 킥은 압권이지만, 촬영 후에는 "멍이 사라지질 않아서...(웃음) 라면서, 싸우는 히로인의 고뇌를 토로했다.
밀짚모자에 청바지, 유창한 오키나와말, 흙을 만지고 트럭을 운전하는 등, 여태까지의 후쿠다 이미지에서는 확 벗어난 것이 이번의 역할. "아이와 나는 자란 환경이 전혀 다릅니다. '너 죽고잡냐!' 식으로, 평소와 전혀 다르게 호통을 치거나 하죠(웃음). 하지만 전혀 다른 캐릭터를 제가 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굉장히 의욕이 느껴져요."라고 눈을 빛냈다. 또, 농업을 테마로 한 작품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밭일을 해보거나, 농사를 지으시는 할아버지께 이야기를 들어보거나, 흙 위를 맨발로 걸어보기도 해요." 라면서, 정력적으로 역할 만들기에 몰입.
이번 작품은 '먹을거리'라는 중요한 테마를 가지고 있어서, 이제까지의 모델 활동 등에서 먹을거리에 비상한 관심을 가졌던 후쿠다는 촬영 전부터 "뭔가를 느꼈습니다"라고 인연을 느꼈다고.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게 되었다던가, 먹을거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을 거 같아요." 라고 힘주어 말한다. 영양학을 공부한 적도 있어서, "출연자분들이 편식을 한다고 듣고, 주의를 드린 적도 있습니다(웃음)" 라면서, 현장에서도 먹을거리의 전도사(?)로서 활약하는 듯.
생명, 환경, 먹을거리를 테마로 하여, 현대 사회의 각종 문제들을 다루면서도,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려나가는 <하루사 에이커>. 본격적인 액션이나, CG를 구사한 퀄리티 높은 영상도 화제를 부르고, 후쿠다도 "아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보았으면 하는 드라마입니다" 라고 어필. "특촬 드라마는 아이들만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 같지만, 메시지성이 강하고, 테마도 뚜렷하기 때문에, 어른들이 보아도 납득할만한 작품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아버님 어머님도 꼭 보아 주세요!" 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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