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레트로비젼

1962년의 웨스팅하우스 광고. 저 광고 문구들은 지금도 그대로 통용될듯...


소년경향 레트로비젼

창간이 언제였나 가물가물했는데...이번에 확인 (1983년 12월)




구봉서 별세 극장식당 파인우드

특정한 유행어도 없었고, 얼굴이 유난스럽게 생긴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가 코미디를 시작하면 정말 웃겼다.고인의 명복을...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 한밤의 도서관



원작 : 류센 히로쓰구 (GC노블즈)
일러스트 : 후지 쵸코
번역: 정대식 (소미미디어)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평범한 회사원 사키모리 카가미. 그런 그가 침식도 잊고 매달리는 것이 VR 게임인 '아크 어스 온라인'이었다. 게임 속에서 카가미는 최강의 소환술사 덤블프 갠달도어로서 9대 현자의 일원으로 꼽히고, 주변으로부터 많은 존경을 얻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아바타는 노현자에 어울리게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의 모습. 그러던 어느날, 심심풀이 삼아 온라인상에서 이상적인 여성의 모습을 만들어 본 카가미는 밤샘 작업 끝에 깊은 잠에 빠진다. 그리고 눈을 떠 보니 게임 속 세계에 와 있었다. 그리고 자신은 노현자가 덤블프가 아니라 잠들기 직전에 만든 이상적인 소녀의 모습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이제는 너무 흔해져서 일부 공모전에서는 열외로 놓게까지끔 되어버린 '이세계 전생물'. 물론 본작은 나온지 2년쯤 된 것이니 흐름을 탔다기보다 흐름을 만든 쪽에 속하리라. 어쨌든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웹사이트 연재물의 서적화.
온라인 게임 세계로 빠져드는 내용은 방금 말했다시피 너무 흔해졌고, 빠져들면서 TS된다는 발상도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본작 나름대로의 특이점이 있다면 전생이 이중구조라는 것이다. 즉, 평범한 회사원인 카가미가 노현자의 아바타를 거쳐서 미소녀 소환술사가 되었다는 점이다(그 때문에 자신의 원래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제자라고 사칭한다). 다른 작품의 경우보다 한 단계가 더 들어 있는 셈인데, 그때문인지 전생 이전의 기억에 대해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물론 이 세계의 패러다임, 즉 게임 시스템을 논할 때에는 옛기억이 나오지만, 원래 세계의 인격, 즉 사키모리 카가미는 거의 등장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아바타인 덤블프로서 행동한다. 심지어 자신보다 먼저 전생한 다른 플레이어들을 만날 때에도 마찬가지.
주인공이 온라인 세계에 TS전생하여 10대 초반의 로리 미소녀가 되었다는 설정은 비슷한 구도인 '흡혈희는 장밋빛 꿈을 꾼다'를 연상시키는 면모가 있는데, 그보다는 세계가 좀 열려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흡혈희'가 창신과 히유키 말곤 죄다 짝퉁 캐릭터였던 것에 비해 본작에서는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등장하는 점도 좀 더 스케일이 커 보이고.
작품 구조적으로는 두 가지의 큰 줄기를 따라 가는데, 하나는 주인공이 이 세계에서 소환술의 인기를 부활시키려고 애쓰는 과정, 그리고 그런 한편으로 렛서데몬과 악마가 꾸미는 마물들을 이용한 살륙극. 보통 1권에서는 어느 정도 마무리를 짓고 다음 권으로 넘어가게 마련인데, 본작의 경우에는 이후 3권에 이르기까지도 진행은 되지만 해결을 보진 못했다. 그 점도 시리즈물의 충실성이 느껴져서 맘에 드는 점이다.
다만 번역에 관해서는... 뭐 사소한 점을 파고 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일단 읽는 것을 방해할 정도는 아닌데, 한 가지 꼭 지적할 점이 있다. 주인공은 원래 노현자였기 때문에, 아주 전형적인 영감 말투를 쓴다. 이것이 번역되면서 거의 반영되지 않았다. 게다가 1인칭 'わし'를 '이 몸'이라고 옮긴 것도 영 부자연스럽다. 언제부터인가 조금 특별한 1인칭이 나오면 무턱대고 '이 몸'으로 옮기는 풍조가 생겼는데, 원래 우리말에서 '이 몸'은 '이 몸이 새라면' 식으로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단어고, 신분이나 특정 성격을 나타내는 1인칭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하긴 뭐 다른 작품에서는 심지어 '僕'를 '이 몸' 이라고 번역한 사례마저 있었으니까.

* 소녀가 되어버린 주인공은 본명인 카가미(거울)의 뜻을 살려 지어 붙였다고 하는데, 미러라고 해야 할 지 미라라고 해야 할지 애매하다. 번역은 미라라고 했다. 일본에서 보통 거울 미러를 말할 때는 ミラー라고 장음으로 발음하니, 변형한 것으로 본다면 번역을 맞게 한 것이려나?

광복절 스트리밍




Kalafina - 光の旋律 스트리밍



この空の輝き
君の胸に届いてる?
夢見てた調べは静けさのように

君の手がまだ夢に遠くても
思い出してよ 優しい声を
誰かが君のため 歌った幸福(しあわせ)の和音(コード)

空の音響け、高く哀しみを超えて
君の目に映るものは全て本当の世界
涙さえ君をここに留めておけない
降り注ぐ光の中 明日を奏でて

本当は誰にも聞こえない
そんな音だった
でも誰の胸にも明るく響いてた

幸せはきっと次の坂道で
君の不意をついてキスをくれるよ
いつかその涙が涸れる頃
聞こえる君の和音(コード)

太鼓の音から始まるよ song of love
誰もが知っていたその歌に一つ
空色の音符重ねて

一人で歌ってたときは少しだけ寂しくて
君のことずっと呼んでいた
届いたんだよね?
君の元へ

ほんとうの痛みが
君の胸に触れたとき
夢見てた調べが
静けさのように

空の音響け、高く哀しみを超えて
今ここに生きてること 笑い合えるその日まで
優しさも夢もここに留めておけない
消えて行く光の中 明日を奏でて

やがて君の手が掴む氷久(とこしえ)の真実
かなわないと思うから
いっそ高らかな声で
その歌に君は希望と名付けて泣いた
夢見る人の心に 確かに届くよ

선배의 말 마피아2580


"웹툰은 모두 숙성안된 딱지맨 뿐이고 CG로는 실력이 늘지 않기에 기다려봤자..."


업계 대선배인 고유성 선생의 말인데 과연 짹짹이들의 반응은 어떨지?

원피스 포토방

노 코멘트...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 007에브리데이


참으로 뜬금없긴 하지만, 전통적인 007 시리즈는 영화가 잘 안 팔렸다고 배우를 바꾸진 않는다. PD를 바꾸지.


이때가 좋았다 2 포토방

브루스 리와 싸우는 로빈!


이때가 좋았다. 포토방

악당들 모임이라면 역시...


자살특공대 Suicide Squad 특촬의 별



감독: 데이빗 에이어
출연 : 윌 스미스 / 마곳 로비 / 자렛 레토 / 카렌 후쿠하라 / 비올라 데이비스 外

아만다 월러의 구상 하에 결성된 자살특공대. 수퍼맨이 죽음을 계기로 초인 악당이 등장할 경우 그들과 맞서기 위해 초능력을 지닌 악당들 중에서 특별히 선별, 결성되었다. 이들은 목에 나노 폭탄이 심어져서, 반항하거나 도주를 꾀할 경우는 즉각 처형되는 신세. 그러나 멤버 중 하나였던 마녀 인챈트리스가 탈출, 인류 멸살을 획책하는데...

전작의 이런저런 문제도 있었고, 제작 도중의 이런저런 구설수, 개봉 직후의 이런저런 악평 등을 익히 들었다. 일부러 원작 쪽은 체크하지 않고 보았다. 할리 퀸과 조커의 관계만 제대로 표현해주면 나머지는 다 용서해 주리라 생각하며 봤다.

1. 망토닦이보다는 낫다!

오프닝 화면부터 중2병이 작렬하던 <돈 오브 저스티스>에 비교하면 이쪽은 매우 노멀했다. 물론 스토리를 이끌고 가는 데에 작위성이 넘쳐흐른다거나, 음악이 초2병적으로 쓰였다거나, 파워 밸런스가 미친년 널뛰듯 한다거나 기본 연출이 영화라기보단 TV시리즈의 파일럿 에피소드 식이라거나 등등 캐고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지만, 그래도 훨씬 나았다. 재촬영 문제로 이런저런 말이 참 많았지만, 이런 작품에서 이보다 칙칙한 분위기로 갔더라면 정말 망하는 거다. 그러니까 개그랍시고 넣은 장면들이 무진장 썰렁했다는 점은 뭐 눈감아 주자.

2, 할리퀸 로맨스

앞서 할리퀸과 조커의 관계만 제대로 표현해 주면 나머지는 넘기겠다고 했는데, 이게 미묘하다. 아다시피 할리퀸은 천하의 조커조차 식겁하는 '이 구역의 미친년'이고, 할리퀸 앞에서 조커가 무한순정남이 되고 할리는 여기에 얀데레질로 응수하는 게 정석. 제작진도 이것을 알기는 했던 것 처럼 보인다. 다만 너무 '물타기'가 심해서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았다. 할리는 그냥 정서불안 수준이었고 조커는 ~동석한 모님의 표현을 빌면~ 글로벌 호구 수준이었다. 듣자하니 조커의 등장 장면이 왕창 삭제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사실 한 가지만 제외하면 히스 레저보다 이쪽 조커가 맘에 들었기 때문에 좀 아쉽다. '조커는 항상 웃은 얼굴이어야 한다!' 덕택에 조커라기보단 초대 팬텀(오페라)같아 보였다. 물론 외모만 놓고 볼 때의 문제. 사실 '그 분'의 조커를 따라갈 경지의 후계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 분'은 빌런이고, 나머지는 그냥 테러리스트였으니까.

* 사실 초능력을 가진 건 디아블로 정도고, 할리퀸만 해도 몸놀림이 좀 유연하다 정도지 특별한 능력은 없다. 크록도 외모를 제외하면 능력은 약간의 괴력? 그런 와중에 초인답지 않은 데드샷이 대활약을 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행콕> 배우였기 때문에 영화 내내 '당신 혼자 힘으로 다 되잖아!' 라는 생각이 가시지 않았다.

* 라노베의 세계만이 아니라 드디어 헐리웃에서도 여동생이 오빠를 턱짓으로 부려먹기 시작했다!

* 수퍼 히어로 영화에 있어서 수트 재현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달았다. 할리 퀸의 광대의상을 안 입혀준 것도 아쉽지만(한 컷 나오긴 했는데, 정말 책에서 튀어 나온 것 같았기에 더욱 아쉬웠다), 무엇보다도 유감스러웠던 건 카타나!




이것은 교통혐오 범죄! 마피아2580


스기이 히카루 네 이놈! 한밤의 도서관


<바다에 가면> 이라고? <바다에 가면> ?!!!!!!

카미카제 자살특공이 그렇게 멋져보이더냐! 이 군국주의자놈!


저승. 방석당


A : 저승에 간 히데요시가 나중에 찾아온 이에야스를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B : 그냥반 성질머리로 봐서 뻔하죠. "튀김 맛있더냐?" 했겠지요.

A : 이에야스는 "죽도록요." 라고 답했겠군요. 그럼 히데요시가 노부나가를 만났을 땐 뭐라고 했으려나요?

B : "주공! 신발 뎁혀왔습니다.!"


* 순서는 좀 다르지만, 실제로 있었던 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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