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 마피아2580

光復香港 時代革命.

실망했다! 마피아2580

롤링여사에게 실망했다!

아니, 성소수자 혐오하는 줄이야 전부터 알았지만, 그래도 대작가니까 뭔가 신박한 이론을 내세울즐 알았는데...기껏 한다는 소리가 구질구질한 피해자 드립.

이래서야 숙대 나치들과 동일한 수준 아닌가.

숙대 입학 좌절. 마피아2580

https://news.joins.com/article/23700791

꼴같잖게 우생학에 빠져서 '생물학적 여자' 운운하는 꼴 보면 정말이지 페미나치 소리가 괜히 나온 게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댁들이 그러면서 유리 천장을 따져?

* 내년에 이대 들어가서 쟤네들 콧대 콱 눌러주세요. 응원합니다. 

하사님 마피아2580

https://youtu.be/hsTLwmWX_c4


응원합니다. 좌절하지 마시길.

폭염속의 해태의 눈 방석당

종합병원 입원실 벽에 붙여놓은 "병실 에티켓"이 "병살 에티켓"으로 보였다.

* 이 무능한 팀 올해에는 꼴지 면할 수 있으려나...

무제 마피아2580


래디컬 : 조선놈들은 불령해. 싹 몰살해야 해.

리버럴 : 그런 소리 마. 그들도 우리와 같은 황국 신민이야.

웬지 닮은 노래 스트리밍



양쪽 다 브루스 형님은 출연...

5월에 돌아온 해태의 눈 방석당


 남자화장실이 남코화장실로 보였다. 

머리 왱알앵알

얼마 전부터 머리를 기르고 있다는 보고는 이미 올린 대로입니다. 그 때 한순간 하만 님 머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했었죠. 그 뒤로 머리를 계속 기르고 있지만, 제 몸에 남성호르몬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지 머리는 잘 안 자라고 수염만 잘 자라고 있어서 짜증나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조금은 숱이 늘어서 일부가 앞쪽으로 뻗기 시작했는데...


네. 비록 한순간이지만 세일라 마스 머리가 되었었습니다. 금발로 염색하는 걸 고려해 봐야 할까요? 그래도 로리콘에 중2병자인 오빠 따윈 필요 없습니다. 뭐, 감고 나니까 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4 월의 해태의 눈 방석당


 <마사지>가 <마시자>로 보였다. 


괴몽 방석당


꿈 속에서 어느 만화 동호회의 멤버가 되어 있었습니다. 기껏해야 열 명도 안되는 조그만 규모였는데, 명색은 무려 국제적인 조직이어서, 외국에서 간부가 파견나왔습니다. 저보다 약간 나이가 많아 보이는 중년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간부님이 지시한 일은... 60~70년대 옛날 신문에 니스칠을 해서 보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옛날 신문은 훌륭한 역사자료이긴 하지만, 니스칠을 해서 보존한다는 것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보다는 스캔을 해야 되지 않느냐고 건의하긴 했지만, 뭐 간부가 까라면 까야죠. 해서 니스칠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여간부님이 슬쩍 다가오더니 일을 거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서 뭔가 흥얼거렸습니다. 잘 들어보니 <사일렌트 보이스>였습니다. 저도 죽이 맞아서, 큰 소리로 따라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주변에서 항의가 들어왔습니다. 그 때 저는 여간부님보다 제 목소리가 훨씬 컸다는 사실도 망각하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었습니다.

"여자는 건담 부르면 안 되냐? 게다가 이건 원래 여자 노래라구!"

왜 이런 괴몽을 꾸었는지는 짐작이 갑니다. 일요일에 덕후분들과 만나서 놀았거든요. 평범한 민간인인 저도 덕후가 된 기분에 젖은 거겠지요.


은색의 젠더즈 2 한밤의 도서관


원제 : 銀色のジェンダーズ (YK 코믹스)
원작 : 토모노 히로(友野ヒロ)

취해서 추태를 보이긴 했지만, 오히려 서슴없는 행동 덕에 서클 내에서 여장 긴의 인기가 조금씩 오르기 시작한다. 모처럼 친구가 생기게 되었다고 기뻐한 것도 잠시뿐, 등을 떠미는 나카마찌 때문에 분위기가 또 틀어지게 된다. 한편 세이지는 전에 없이 긴에 대한 집착을 보이는데... 사실 그는 게이였었던 것이다.

1권에서는 긴의 TG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확연히 TV임이 이번 권에서 입증되었다. 오구라와 몸이 밀착되었을 때 분명히 남성의 성욕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건 의외로 꽤 많은 수가 존재한다는 트랜스레즈비언과는 명백히 다른 경우이다. 물론 HRT고 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니 남성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은 당연. 하긴 고적수술까지 했는데 여성에게 성욕을 느꼈다는 사례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덧붙여서 긴이 스몬 아키라에게 끌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일종의 꼼수랄지, 명백히 작위적이다. 다만 연출적으로는 꽤 효과적이라는 점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겠다. 그렇다고 해도 작가가 혹여 긴을 바이섹슈얼로 몰아간다면 그 순간 절대로 망한 연출이 될 것이다. 연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세이지에게 지나치게 많은 분량을 할애하다 보니(물론 이번 권 컨셉 자체가 그렇긴 하지만), 끈적한 BL장르에 어거지로 여장을 끼워 넣은 듯한 모양새가 되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 권은 나카마찌의 레즈 이야기를 예고하는 듯하고...아무래도 작가가 권마다 LGBT를 한번씩 돌아가면서 다룰 모양인데, 그 자체가 문제인 것은 아니지만 밸런스를 잃어버려서 전체 분위기를 해치지 않기 바란다. 

사족이지만, TV와 TG(MtF)의 중요한 차이는, TV는 여자 옷을 입으면 쾌감을 느끼지만, TG는 안도감을 느낀다. 뭐 그 외에도 차이는 무진장 많이 있지만... 

머리 왱알앵알


요사이 머리를 기르고 있습니다. 젊었을 적부터 여러 차례 길러 보긴 했지만, 이젠 나이가 나이인지라 아마 제 인생에서 마지막, 잘해야 마지막에서 두번째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머리를 기르게 되면 당연 관리가 제일 관건이 되지요. 예전에 기르는 것을 포기했던 이유도 관리가 너무 귀찮아서였단 점인데, 요새는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어제, 머리를 감고 나서 거울을 바라보니... 절묘하게도 하만님 머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색은 그냥 검은색이었지만요...그리고 얼마 안 가서 흐트러졌습니다. 





지난밤에 왱알앵알

잠자리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었는데, 꾸벅꾸벅 잠에 빠지려 들 순간 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이 제 방으로 쳐들어오는 환각을 느꼈습니다. 섬뜩해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덜덜 떨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집안 식구들 중 누구라도 제 방문을 열어볼 수 있는 노릇인데 그 순간에는 왜 그리 공포를 느꼈는지 모를 일이었습니다. 이런 환각은 산속을 오래 헤맨다던가 해서 몹시 지쳤을 때 아니면 알콜중독이나 마약중독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금단증상 때문에 느끼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물론 저는 어디에도 해당이 안 됩니다. 암튼 마음을 다잡고 다시 잠을 청하는데, 이번엔 뇌리에 한 장의 사진이 또렷이 떠올랐습니다. 묘지를 찍은 사진인데, 무덤 임자가 누군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비석에도 아무런 글귀가 없었습니다. 문제는 그 비석 뒤에 누군가가, 아니 무언가가 서 있었다는 점입니다. 몸통은 그냥 사람인데, 얼굴은 어째서인지 고양잇과 맹수였습니다. 이거 무슨 심령사진인가...덜덜덜거리다가 퍼뜩 떠오른 게 있었습니다.

'이거 쇼커괴인이잖아!' 

공포심은 싹 사라지고 쓴웃음만 남았습니다. 고마와요, 가면라이더!

다시 말씀드리지만 꿈은 아닙니다. 잠을 청하던 도중이긴 했지만 의식이 분명히 남아 있었을 때였거든요.




3.1 절 스트리밍

여러시간 뒷북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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