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왱알앵알


손주놈이랑 같이 수사하고 다니는 꿈을 꾸었다. 최종희생자 될 뻔 했네...


어느 쪽이야? 방석당


이겼단 거야 졌단 거야...

근조 왱알앵알


 영원한 초인 아버님의 명복을...


 * 언젠가도 이야기한 것 같은데, 명복을 빌 일이 매 해 몰려서 나오는 것 같다. 

근조 왱알앵알


 신필께서 신의 세계로...


오늘은 한글날 왱알앵알


한가위 잘보내세요!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십시오.



무제 왱알앵알


인정받는 것은 좋은 일.

Misson : Impossible 6 한줄평 왱알앵알


 중2병자에게 닥돌로 맞선 안타까운 이혼남. 

태합전대 사루발칸 방석당



太閤がもしもなかったら
태합이 만약에 없었더라면
大阪はたちまち凍りつく
오오사카는 당장 얼어붙고
金は枯れ,家臣は城をすて
돈은 마르고, 가신은 성을 버리고
民は 仕事をなくすだろう
백성은 할 일을 잃고 말겠지.
(Yeah!)
(예-!)

太閤はオー 野望の星だ
태합은 오오 야망의 별이다.
権力をオー 守る炎だ
권력을 오오 지키는 불꽃이다
三成!官兵衛!幸村!
미쓰나리! 칸베에! 유키무라!
三成!官兵衛!幸村!
미쓰나리! 칸베에! 유키무라!
おれたちの欲望も 燃えている
우리들의 욕망도 불타오르네.
Follow The サル Catch The サル
Follow The 사루 Catch The 사루
太閤戦隊 サルバルカン
태합전대 사루발칸

설연휴 잘 보내세요. 왱알앵알

꽤 뒷북이 된 듯하지만, 남은 설 연휴 즐겁고 편안하게 잘 보내시기를...


혼돈의 카오스 방석당


근자에 읽은 책에서 나온 표현들.


A : 적합자에 걸맞은 분으로 인정합니다.

B: 레시피랑 만드는 법은 가르쳐드릴께요.

C: 사르가소해에 있는 버뮤다 삼각지대 말이야?


부록 : 포스의 힘을 보여 주마!


원조 저스티스 리그 스트리밍


슈퍼특공대 Justice League 특촬의 별





원제 : Justice League
감독 : 잭 스나이더
주연 : 갤 가돗/벤 애플렉

사신 스테판울프가 부활했다. 그는 부하인 파라데몬들을 이끌고 아마존과 아틀란티스를 습격, 봉인된 힘의 원천 마더박스를 탈취한다. 세 개의 마더박스 중 마지막 남은 하나를 지키기 위해 배트맨과 원더우먼은 동료 초인들을 규합하는데...

아는 게 힘인 반면 모르는 게 약이기도 하다. DC에서 나온 일련의 초인물들에 대해 처음부터 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어디까지 중2병을 보여줄 것인가'를 기대하면서 보았다. 결과적으로 전작 Dawn of Jutice 때보다 손톱만큼도 발전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미리 예측하고 보니 적어도 속이 불편하진 않았다. 고라쿠엔 경기장의 유쾌한 어트랙션을 보는 기분으로 즐겼다(사실 토르2때에도 비슷했다). 그러다보니 배트맨의 박쥐귀가 있는둥 마는둥이라든지, 원더우먼의 너덜너덜 치마라든지, 플래쉬의 역시 너덜너덜 수트라든지도 쿨하게 넘길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스테픈울프에게서 빨간줄을 지운 것은 역시 거슬렸다.
액션은 정지화면...까지는 아니더라도 슬로모션을 너무 남발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건 뭐 플래쉬가 나온 이상 어느 정도는 감안해야 할 문제렷다. 그보다 문제는 수퍼맨을 되살릴 때 너무 쉽게 하지 않았나 싶은 점인데, 마더박스가 무슨 심장세동기처럼 쓰이고 끝나버렸다. 되살아난 수퍼맨이 헐크마냥 웃통을 벗고 멤버들과 한판 붙는 장면은... 아이러니하지만 가장 볼만했다. 오히려 스테픈울프와 직접 싸우는 클라이맥스 장면 쪽이 더 별로였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초인들이라면서 약해 보였다. 명색이 신이라는 스테픈울프도 무인시대의 이의민 정도 힘밖에 없는 것 같았고, 수퍼맨의 파워는... 아니, 수퍼맨은 힘이 문제가 아니라 Man of Steel 때부터 줄곧 껄렁한 건달패 같이 행동하는 게 문제다. 죽어도 안고쳐진다. 그리고 플래쉬는... 다 큰 어른이 중딩처럼 행동하고 있는 건 넘어가더라도 어째 유다야인으로 설정을 했을까? 화이트 워싱 문제 피하려고 그랬다면 사이보그도 있고 갤 소좌도 있는데. 원작에서도 유다야 혈통이라면 그만이지만. 그리고 아쿠아맨은... 생긴 건 둘째 치고 이대로 계속 가다간 짝퉁 토르로 끝나버릴 것이다. 그리고,, 노골적으로 브루스와 다이애나 엮으려고 드는 것도 맘에 걸린다. 원더우먼은 수퍼맨과 플래그 꽂은 사이다.


결국 영화 다 보고 나서 '이런 느낌 예전에 받은 적 있었는데...'하고 곰곰이 생각하다가 드디어 떠올렸다. '사다코 vs. 가야코' 보고 나서 기분이 꼭 이랬다. '죠스 웨던이 참여했는데도 이 정도냐' 와 '죠스 웨던이 참여했으니까 이 정도지' 의 어느 쪽이 정답인지는 당신 생각하기 나름.

사족 : 진짜 쓸데없는 소리이긴 한데, 잭 감독의 연출을 '액션은 좋았다'라고 주장하는 분들, 다시 한 번 자세히 보시기 바란다. 화면은 멋있지만, '움직임'은 두루뭉술이다.

부록;

삐라 포토방





















* 부록


쓰루 히로미 사망. 왱알앵알

성우 츠루 히로미님의 명복을 빕니다(백금기사님)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노우에 요우와 더불어 내가 무척 좋아하던 여자 성우였는데...

(그나 저나 부고 카테고리를 정말 따로 만들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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