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4월 02일
활자중독증 테스트
활자중독 테스트(lukesky님)
다음 20개 상황에서 "예"라는 대답이 4개 이하이면 당신은 책이나 활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당신이 이 게시판에 오게 된 것은 우연 또는 사고였을 것이다. 5-12개 나오면 당신은 정상이다. 안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살아가면 된다. 13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활자중독증이다. 그런 분들은 필히 이 게시판에 족적을 남겨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16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중증이다. 바라건대 이런 분들은 제게 은밀히 쪽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1. 화장실에 갈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나올 때는 다리에 감각이 없다.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때는, 볼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공중화장실일 경우] 벽의 낙서(예:저는 밤마다 꼴려요. 01x-xxx-xxxx로 전화해 주세요) , 광고스티커(예:무모증으로 고민하십니까?)
[집 화장실일 경우] 염색약 사용설명서, 샴푸 뒷면(예:xx삼푸는 발삼향을 추출하여 윤기있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해 드립니다. xx샴푸는 xx린스와 함께 쓰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읽을거리를 꼭 챙기는 것은 맞지만, 나올 때 다리에 감각이 없는 경우는 별로 없다.
3. 시골에 내려갔을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5. 대형서점에 한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6. 책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지하철을 탔을 때를 위해 따로 준비해 두는 읽을거리가 있다.
8. 집을 떠나게 되면(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전부 해당. 하지만 '축산신문'은 아직 읽어본 적 없다. 반대로 농협관련 신문은 서울에서도 읽어볼 때가 있다. 그리고 책냄새를 구별하지만 5가지는 좀 많다.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이건 아니다. 늘 한정된 예산으로 어느 책을 사야 할지 고심하게 된다.
10. 나는 서핑 중독증세도 있다.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건 과거의 경험.
14.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단 학교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
이것은 해당사항 없음. 도서관에는 거의 가지 않았다.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확실히 맞긴 하지만...찌개가 식을 정도는 아니다. 겸해서 요즘은 상점에 갈 때 이불을 둘러쓰고 볼 때 쓸만한 랜턴이 없나 찾아보기도 한다.
18. 고3때는 집에서 나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세대는 제외)
정기구독하던 잡지는 끊었다.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맞긴한데, 그냥 지하철 노선도는 이제 재미 없고, 서울시 지도와 같이 봐야 재미있다.
* 도대체 몇개로 계산해야 하는 거지... 중증은 중증인거 같은데.
다음 20개 상황에서 "예"라는 대답이 4개 이하이면 당신은 책이나 활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당신이 이 게시판에 오게 된 것은 우연 또는 사고였을 것이다. 5-12개 나오면 당신은 정상이다. 안심하고 지금까지 살아온대로 살아가면 된다. 13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활자중독증이다. 그런 분들은 필히 이 게시판에 족적을 남겨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16개 이상 나오면 당신은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중증이다. 바라건대 이런 분들은 제게 은밀히 쪽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1. 화장실에 갈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나올 때는 다리에 감각이 없다.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때는, 볼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공중화장실일 경우] 벽의 낙서(예:저는 밤마다 꼴려요. 01x-xxx-xxxx로 전화해 주세요) , 광고스티커(예:무모증으로 고민하십니까?)
[집 화장실일 경우] 염색약 사용설명서, 샴푸 뒷면(예:xx삼푸는 발삼향을 추출하여 윤기있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해 드립니다. xx샴푸는 xx린스와 함께 쓰시면 더욱 효과가 좋습니다.)
읽을거리를 꼭 챙기는 것은 맞지만, 나올 때 다리에 감각이 없는 경우는 별로 없다.
3. 시골에 내려갔을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5. 대형서점에 한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6. 책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지하철을 탔을 때를 위해 따로 준비해 두는 읽을거리가 있다.
8. 집을 떠나게 되면(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전부 해당. 하지만 '축산신문'은 아직 읽어본 적 없다. 반대로 농협관련 신문은 서울에서도 읽어볼 때가 있다. 그리고 책냄새를 구별하지만 5가지는 좀 많다.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이건 아니다. 늘 한정된 예산으로 어느 책을 사야 할지 고심하게 된다.
10. 나는 서핑 중독증세도 있다.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이건 과거의 경험.
14. 학교 도서관 사서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단 학교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
이것은 해당사항 없음. 도서관에는 거의 가지 않았다.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확실히 맞긴 하지만...찌개가 식을 정도는 아니다. 겸해서 요즘은 상점에 갈 때 이불을 둘러쓰고 볼 때 쓸만한 랜턴이 없나 찾아보기도 한다.
18. 고3때는 집에서 나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세대는 제외)
정기구독하던 잡지는 끊었다.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맞긴한데, 그냥 지하철 노선도는 이제 재미 없고, 서울시 지도와 같이 봐야 재미있다.
* 도대체 몇개로 계산해야 하는 거지... 중증은 중증인거 같은데.
# by | 2006/04/02 17:42 | 노타입 테스트 | 트랙백(4) | 덧글(9)



![[수입] 플로토 : 마르타](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438477892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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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형서점에서 몇 시간씩 책을 읽었는 데, 지금은 다리 힘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