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살해 음모 레트로비젼



1945년 12월 1일 동아일보.

CIC의 멀크 중위의 금일 발표에 의하면 한성군정재판소에서 일본인 테러단 28명에 대해 5년형과 최고 75000원으로부터 최저 1만원까지의 벌금형이 언도되었다고 한다.
테러의 주범은 齋藤俊春(사이토 토시하루?), 土正又一郞(쓰치이 마타이찌로?), 川上義博(카와카미 요시히로?) 등이다. 이상 28명은 CIC와 조선경찰대에 체포되었는데, 취조한 결과 미국인과 조선인을 살해하라는 대규모의 음모가 발각되었으며, 자백에 의하면 그 흉행을 조선인에게 전가하려고 계획하였던 것이다.
테러단 9명에 대해서는 5년형과 75000원 벌금의 최고형이 언도되었는데 벌금을 내거나 체형으로 다시 5년을 연장하거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여자 7명을 포함한 용의자 13명은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되었다. 여자들은 범인들의 아내나 애인들이다. 석방된 용의자 중 2명은 미군 주둔 이전의 범죄로 인하여 석방 즉시 서울 경찰에 다시 체포되었다고 한다.


영화 하나 만들만 하겠는데...

덧글

  • Wish 2016/07/06 19:22 # 답글

    진짜 영화 소잿거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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