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몽 방석당

조폭인지 사이코패스인지 몰라도, 한 사람이 말을 걸며 누군가를 붙들고 있으면, 다른 패거리가 칼을 들고 달려와서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거 비슷한 느낌)

당연 죽자하고 도망쳤는데, 살인범 패거리와는 다른 추적자가 따라붙은 걸 감지했다(즉 상대가 조직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철에 올라탔지만 인파 틈에 드문드문 끼어있는 것 같아서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결국 중간에 내려서 어떤 건물로 들어갔다. 그 건물 안에서 명품 칼을 발견했다. 메스보다 작은 크기에 금속제도 아니었는데 여튼 설정상 명품이었다. 그걸 손에 넣으니 갑자기 어떤 상대도 해치울 듯한 무한한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서양인 암살자와 한판 붙게 되었는데, 내가 어딘가에 전화해서 암살자를 고용해버리는 걸로 마무리되었다. 역시 돈의 힘이 가장 세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